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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PICK]쇼트트랙 대표팀, 첫 훈련은 혼성계주 준비에 집중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키려는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 31일 오전 중국 베이징의 캐피탈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약 1시간 동안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지난 30일 중국 베이징에 입국한지 24시간도 되지 않아 진행한 첫 훈련이었다.
선수들은 훈련에 크게 무리하지 않았다. 대신 선수들끼리 많은 대화를 나누며 부담을 내려놓고 대회를 준비했다.

훈련 도중에는 둥글게 모인 가운데 맏형 곽윤기가 웃으며 동생들에게 조언을 건네는 등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대회에 한국은 남녀 500m에서만 출전권 1장씩을 놓쳤고 나머지 남녀 1000m, 1500m에서는 각 3장씩을 확보했다. 또한 남녀 및 혼성 계주에도 출전,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는 혼성 2000m 계주가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도입됐다.

남자대표팀은 황대헌(강원도청)과 이준서(한국체대), 박장혁(스포츠토토), 곽윤기(고양시청), 김동욱(스포츠토토)으로 구성됐다. 여자대표팀은 최민정(성남시청)과 박지윤(한국체대), 이유빈(연세대), 김아랑(고양시청), 서휘민(고려대)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한국은 오는 4일에 열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쇼트트랙 맏형 곽윤기와 맏언니 김아랑이 태극기를 들고 입장한다.

출처 뉴스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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